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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 정리용기 고르는 법|냉동밥·고기·국 보관용기는 다르게

냉동실 정리용기 고르는 법|냉동밥·고기·국 보관용기는 다르게 대표 이미지

냉동실 정리용기를 검색하면 작은 소분통부터 대형 밀폐용기까지 종류가 상당히 많습니다.

세트 하나를 사서 전부 통일하면 가장 간단해 보이지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밥을 넣기에는 너무 크고 고기를 넣기에는 너무 작은 용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냉동실 용기는 모양보다 ‘무엇을 넣을 것인가’부터 정하고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1. 냉동밥은 1회분 용량부터 보세요

냉동밥 용기는 큰 제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한 끼에 먹는 밥을 한 번씩 나눠 담을 수 있는 크기가 가장 실용적입니다.

중요한 것은 냉동보관 후 전자레인지에 바로 사용할 계획이라면 해당 제품이 전자레인지 사용을 지원하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뚜껑을 닫은 상태로 사용할 수 있는지, 뚜껑을 열거나 별도의 증기 배출구를 사용해야 하는지도 제품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용기 자체의 높이도 생각해보세요. 같은 용량이라면 지나치게 높고 좁은 것보다 냉동실에 여러 개 쌓기 편한 형태가 활용하기 좋습니다.

현재 쿠팡 판매 결과에서는 냉동밥용기 6P 냉동실정리용기 식품용기 같은 제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위치에는 냉동밥을 여러 끼 미리 소분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6개 안팎의 동일 규격 제품을 연결하는 것이 본문과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2. 육류와 생선은 넓고 낮은 형태가 편합니다

고기나 생선을 얼릴 때는 깊은 통 하나에 여러 겹으로 쌓아 넣는 것보다 한 번 사용할 양을 나눠 보관하는 편이 편합니다.

특히 얇고 넓게 소분하면 냉동실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정하기 쉽습니다.

가족 구성원 수에 따라 한 번에 사용하는 양이 다르기 때문에 용량도 이에 맞춰야 합니다.

1~2인 가구와 4인 가족에게 필요한 소분통 크기가 같을 이유는 없습니다.

3. 자주 쓰는 식재료는 같은 규격으로 맞추세요

다진 마늘이나 대파, 자른 채소처럼 자주 꺼내 사용하는 재료는 크기가 제각각인 용기를 사용하는 것보다 같은 규격으로 몇 개 맞추는 것이 편합니다.

여기서는 용량 자체보다 적층이 잘 되는지가 중요합니다.

뚜껑 위에 같은 제품을 올렸을 때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지, 냉동실 선반 높이에 맞춰 두세 단으로 쌓을 수 있는지를 살펴보세요.

또 내용물이 보이는 제품을 선택하면 매번 뚜껑을 열지 않고도 무엇이 들어 있는지 확인하기 쉽습니다.

현재 쿠팡에서는 엠엔피 밀폐용기 반찬통 냉장고 냉동실 정리용기 300ml 제품도 판매 결과에서 확인됩니다.

300ml급 동일 규격 소분용기를 여러 개 사용하는 방식이라 다진 채소나 소량 식재료 등을 규칙적으로 정리하려는 부분에 연결하기 좋습니다.

4. 국이나 육수는 밀폐와 용량을 먼저 봅니다

국이나 육수는 밥이나 고기와 조금 다릅니다.

액체가 들어가기 때문에 뚜껑 결합 방식과 밀폐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 먹을 양으로 나누어 보관하면 큰 용기 하나를 반복해서 해동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만 액체류는 얼면서 부피 변화가 생길 수 있으므로 제품 제조사가 안내하는 최대 보관량과 냉동 사용방법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5. 냉동에서 바로 전자레인지로 갈 거라면 사용조건을 확인하세요

‘냉동 가능’과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냉동밥이나 냉동 반찬처럼 꺼낸 뒤 바로 데울 음식이라면 두 조건을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하더라도 뚜껑은 제외해야 하는 제품도 있을 수 있습니다.

식기세척기를 사용한다면 식기세척기 사용 가능 여부까지 같이 확인하면 관리가 편합니다.

냉동밥을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 보관하는 집이라면 현재 쿠팡에서 확인되는 냉동밥보관용기 전자레인지용 사각용기 16개 같은 다수 구성 제품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 밥을 여러 끼분 만들어 냉동하거나 가족 구성원이 많은 집이라면 앞의 6P 제품보다 이런 대량 구성이 더 맞을 수 있습니다.

모든 용기를 한 세트로 살 필요는 없습니다

냉동실 정리를 시작하면 큰 세트부터 사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먼저 냉동실에 무엇이 가장 많은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밥이 많다면 밥 용기부터, 대용량 고기를 자주 산다면 소분용기부터, 국과 육수를 많이 얼린다면 밀폐가 잘 되는 용기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한동안 사용해보고 부족한 규격을 추가하는 방법이 처음부터 수십 개를 사는 것보다 실패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냉동실 정리용기는 결국 ‘꺼내 쓰기 편한가’가 기준입니다

예쁘게 정돈된 냉동실도 좋지만 매일 사용하는 공간이라면 유지하기 쉬워야 합니다.

같은 규격끼리 쌓을 수 있는지, 내용물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지, 한 번 사용할 양으로 나눌 수 있는지, 세척하기 어렵지 않은지를 먼저 보세요.

그리고 냉동밥처럼 전자레인지까지 이어지는 음식은 냉동보관과 전자레인지 사용 조건을 모두 확인하세요.

이렇게 용도를 나눠 고르면 냉동실 정리용기 수십 개를 한꺼번에 사지 않아도 훨씬 사용하기 편한 냉동실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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